모두의창업 일반·기술 트랙은 기술과 아이디어로 불편을 풀어 새 가치를 만드는 창업, 로컬 트랙은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새 가치를 만드는 창업을 위한 갈래입니다. 둘 중 하나만 골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기(2차 모집)는 1라운드에 일반·기술 8,000명, 로컬 2,000명을 뽑았습니다. 인원만이 아니라 운영 기관, 단계별 지원, 사업자등록 시점, 평가 방식까지 갈립니다. 2기 접수는 끝났으니 앞으로의 단계와 다음 모집을 가늠하는 데 쓰시면 됩니다.
1. 모두의창업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은 무엇이 다른가요?
아이디어의 바탕이 다릅니다. 공고는 일반·기술 트랙을 「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등을 활용·융합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로컬 트랙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지원 분야 칸에도 일반·기술은 「기술창업 전 분야」, 로컬은 「지역 특색을 활용한 로컬 창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운영은 일반·기술을 창업진흥원이, 로컬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맡습니다. 신청 자격 문장은 같습니다. 두 트랙 모두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이고, 기창업자는 지금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해야 합니다.
2. 트랙은 하나만 고를 수 있습니다
공고 표지에 이 원칙이 적혀 있습니다.
도전자는 지원자격과 아이디어 성격에 맞는 하나의 트랙을 선택하여 신청하셔야 됩니다.
유의사항에도 두 트랙 가운데 하나를 골라 아이디어 1개만 신청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안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아이디어를 두 트랙에 나눠 넣는 것도, 아이디어 두 개를 따로 내는 것도 막혀 있습니다.
3. 뽑는 인원과 지역 비율이 다릅니다
1라운드 선정 인원은 일반·기술 8,000명, 로컬 2,000명입니다. 두 트랙 모두 예비창업자 80% 내외, 기창업자 20% 내외로 뽑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은 크게 다릅니다. 일반·기술은 수도권 2,400명 내외(30%), 비수도권 5,600명 내외(70%)입니다. 로컬은 수도권 200명 내외(10%), 비수도권 1,800명 내외(90%)입니다.
2기 신청자는 일반·기술 80,764명, 로컬 12,074명이었습니다. 공식 숫자로 나눠 보면 일반·기술 약 10.1대 1, 로컬 약 6.0대 1입니다. 경쟁률은 공식 발표 문장이 없어 저희가 계산한 값입니다.
4. 2라운드부터 인원과 지원이 갈립니다
1라운드 지원은 같습니다. 두 트랙 모두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AI 솔루션 2개월 총 100만원을 받고 멘토링이 붙습니다. 일반·기술은 책임멘토링, 로컬은 멘토링과 창업교육입니다.
2라운드부터 달라집니다. 일반·기술은 1,000명이 시제품 제작비 최대 2천만원과 GPU를 지원받고, 로컬은 1,200명이 사업화자금 최대 3천만원과 보육공간을 지원받습니다.

3라운드는 두 트랙 모두 200명입니다. 결선은 일반·기술이 최종 5명, 로컬이 13명이고, 1위 상금은 일반·기술 최대 5억원, 로컬 최대 1억원입니다.
로컬은 2라운드에 더 많은 사람이 남고 사업화자금이 크며, 일반·기술은 결선 상금이 큽니다. 단계별 내용은 2라운드부터 결선까지, 상금은 얼마?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5.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 시점이 다릅니다
일반·기술 트랙은 기창업자가 3라운드에 올라가면 다른 업종(이종창업) 사업자등록이 필수이고, 예비창업자는 협약 기간이 끝나기 2개월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로컬 트랙은 2라운드에 올라가면 사업자등록이 필수입니다.
돈을 받아 쓰는 길도 다릅니다. 일반·기술은 창업진흥원이 지정한 은행 계좌와 창업사업통합정보관리시스템으로 사업비를 씁니다.

로컬 2라운드 진출자는 사업화자금 지급보증보험증권을 꼭 내야 하고, 소상공인24로 협약한 뒤 e나라도움 시스템으로 사업비를 받아 씁니다. 기존 사업자에 업태나 종목만 더하는 것은 이종창업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6. 평가하는 곳과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기술 트랙은 신청 때 고른 멘토기관의 책임멘토 3명이 도전신청서를 읽고 아이디어의 차별성, 효과성 등을 봅니다. 기관마다 뽑는 인원과 중점 평가지표가 다릅니다. 3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지역 오디션은 17개 지역허브기관이 시·도별로 엽니다.
로컬 트랙은 8개 권역 단위로 움직입니다. 권역별로 아이디어의 창의성, 지역적 가치 등을 보고, 지역 예선과 공개 피칭도 권역별로 합니다.
우선 선발 통로는 일반·기술 쪽에만 있습니다. 모두의 아이디어 TOP 100 진출자는 같은 아이디어로 신청했을 때 1라운드에, 대학리그 결선 22개 팀 대표자는 2라운드에 우선 선발됩니다. 로컬 트랙에는 이런 문장이 없습니다.
7. 어느 트랙이 맞는지 가르는 기준
공고 정의대로라면 앱, 서비스, 제품처럼 기술과 아이디어로 불편을 푸는 창업은 일반·기술에, 지역 자원과 특색을 살린 가게나 사업은 로컬에 가깝습니다.
헷갈릴 때는 아이디어가 기술로 문제를 푸는지, 지역 자원에 뿌리를 두는지부터 묻는 것이 공고 정의에 가장 가까운 기준입니다.
업종 제한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일반·기술은 유흥주점, 카지노처럼 창업 지원법이 빼 둔 업종을 막습니다. 로컬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을 막아 담배 도매업, 약국, 가상자산 매매·중개업, 금융업 등이 걸립니다.
자격과 제외 대상은 모두의창업 요건검토 글에, 2기 전체 흐름은 모두의창업 2기 총정리에 있습니다.
참고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511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공고(2차), 2026년 8월 20일 — 모두의 창업 플랫폼
- 모두의창업 홈페이지 공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신청서 신청 접수 결과 안내」, 2026년 9월 22일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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