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 오류 메시지는 대부분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의 「페이지의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 표에 뜹니다. 다만 표에 이름이 떴다고 모두 고쳐야 할 오류는 아닙니다. 고객센터는 그 원인을 「색인 생성 오류 또는 적법한 이유(페이지가 차단되거나 중복됨)」로 나눠 설명합니다.
2026년 10월 26일 Search Console 고객센터의 한국어 도움말을 직접 읽고, 홈페이지를 막 연 사장님이 자주 볼 메시지 8개를 원문 표기 그대로 골라 뜻을 한 줄씩 붙였습니다.

1. 구글 서치콘솔 오류는 어디에서 보나요?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에서 봅니다. 색인(인덱싱)은 Google이 페이지를 찾아 내용을 처리한 뒤 검색에 쓰는 저장소인 Google 색인에 넣는 일입니다. 이 보고서는 Google이 내 사이트에서 알고 있는 모든 URL의 색인 상태를 보여 줍니다.
요약 페이지의 「페이지의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 표에서 행을 누르면 그 문제가 있는 주소와 기록이 나옵니다. 주소 옆 검사 아이콘을 누르면 그 페이지 하나를 자세히 보는 URL 검사가 열립니다.
고객센터는 페이지가 500개 미만인 사이트라면 이 보고서를 쓰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습니다. 대신 Google 검색창에 site:example.com처럼 내 주소를 넣어 주요 페이지가 나오는지 보라고 안내합니다.
사이트맵 파일 자체를 읽지 못하는 「가져올 수 없음」은 이 보고서가 아니라 사이트맵 보고서에 뜹니다. 그 경우는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맵 가져올 수 없음 해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2. 오류인지 정상 제외인지 먼저 가립니다
고객센터는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항목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페이지의 색인이 생성되지 않았지만 반드시 오류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가르는 기준은 표의 「출처」 칸입니다. 출처는 문제의 원인이 Google인지 웹사이트인지 보여 주고, 고객센터는 일반적으로 출처가 '웹사이트'로 표시되는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일부러 막아 둔 robots.txt 규칙, NOINDEX 태그, 중복 주소, 지운 뒤 대체할 페이지가 없는 404라면 색인이 생성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고객센터는 적었습니다. 대신 중요한 페이지는 모두 색인이 생성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3. 서버·주소 문제로 뜨는 메시지 세 가지
사이트가 제대로 응답하지 못해 생기는 메시지입니다. 중요한 페이지에 떴다면 먼저 살펴볼 쪽입니다.
- 「서버 오류(5xx)」 — 페이지를 요청했을 때 서버가 500 수준 오류를 돌려준 경우입니다. 문제가 계속되면 웹 호스팅 업체에 문의하라고 고객센터가 안내합니다
- 「찾을 수 없음(404)」 — 페이지를 요청했더니 404 오류가 돌아온 경우입니다. 대체할 페이지 없이 지운 페이지라면 반드시 문제는 아니고, 옮긴 페이지라면 새 위치로 301 리디렉션을 쓰라고 합니다
- 「리디렉션 오류」 — 리디렉션(주소를 다른 주소로 자동으로 넘기는 설정)이 너무 길게 이어지거나 순환하는 등 네 가지 경우입니다. 조치는 구글 서치콘솔 리디렉션 오류, 원인과 조치에 있습니다
4. 막아 둔 설정 때문에 뜨는 메시지 두 가지
사이트 쪽 설정이 Google을 막고 있다는 뜻입니다. 일부러 막았다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
- 「URL이 robots.txt에 의해 차단됨」 — robots.txt(검색 로봇에게 들어오지 말 곳을 알리는 파일)가 그 페이지를 막은 경우입니다
- 「URL이 'NOINDEX'로 표시됨」 — 페이지에 NOINDEX(검색 색인에 넣지 말라는 표시) 명령어가 있어 색인을 만들지 않은 경우입니다. 색인되게 하려면 이 명령어를 지워야 합니다
고객센터는 robots.txt로 막아도 다른 방법으로 색인이 생성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검색에서 확실히 빼고 싶다면 robots.txt 차단을 지우고 'NOINDEX'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5. 크롤링·중복 때문에 뜨는 메시지 세 가지
사이트 고장이 아니라 Google 쪽 처리 순서나 판단에 따른 상태입니다. 크롤링은 Google 로봇이 페이지를 방문해 내용을 읽어 가는 일입니다.
-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 크롤링은 했지만 색인은 만들지 않은 상태입니다. 고객센터는 크롤링을 위해 다시 제출할 필요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 페이지를 발견했지만 아직 크롤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고서의 마지막 크롤링 날짜가 비어 있습니다
- 「사용자가 선택한 표준이 없는 중복 페이지」 — 다른 페이지와 내용이 겹쳐 Google이 다른 주소를 표준(같은 내용 가운데 대표로 고른 주소)으로 골랐다는 뜻입니다. 고객센터는 이것이 오류가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두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상태의 차이와 할 수 있는 일은 구글 서치콘솔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왜 그럴까?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6. 고친 뒤에는 「수정 결과 확인」을 누릅니다
출처가 '웹사이트'인 문제를 고쳤다면 그 문제의 세부정보 페이지에서 「수정 결과 확인」을 누릅니다. 먼저 사이트 안의 같은 문제를 모두 고쳐야 합니다.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Google이 발견하는 순간 확인이 멈춥니다.

확인에는 일반적으로 최대 2주가 걸리고 더 오래 걸리기도 한다고 고객센터에 적혀 있습니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이 끝날 때까지 「수정 결과 확인」을 다시 누르지 않습니다.
수정 결과 확인은 꼭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Google은 문제가 있는 페이지를 크롤링할 때마다 숫자를 새로 셉니다. 눌러 두면 결과를 이메일로 받고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정리하면 오류 메시지를 볼 때 순서는 이렇습니다.
-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의 「페이지의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 표를 엽니다
- 출처가 '웹사이트'인지, 일부러 막거나 중복이라 빠진 것인지 가립니다
- 중요한 페이지에 뜬 메시지만 원인을 고칩니다
- 고친 뒤 「수정 결과 확인」을 누르고 결과 알림을 기다립니다
서치콘솔 전체 흐름은 구글 서치콘솔 사용법 총정리에, 소유권 확인이 아직이라면 구글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 HTML 태그로 하는 법에 있습니다. 색인이 안 되는 이유는 구글 서치콘솔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왜 그럴까?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모두 2026년 10월 26일 확인)
- Search Console 고객센터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 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7440203
- Search Console 고객센터 「사이트맵 보고서를 사용하여 사이트맵 관리하기」 — 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7451001
- Google Search Central 「Google 검색의 작동 방식에 대한 상세 가이드」 — 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how-search-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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