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후기를 찾고 있다면, 후기보다 먼저 위시켓 이용약관에서 프로필·평가의 성격, 이용요금, 대금보호시스템, 분쟁 처리 네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시켓 약관은 회원이 게시한 경력, 프로필, 평가의 진실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에 위시켓 공식 이용약관(2024년 3월 25일 시행)과 이용요금 페이지를 직접 읽고, 앱 개발을 처음 맡기는 사장님이 계약 전에 볼 조항을 골랐습니다. 이 글은 위시켓을 평가하지 않고, 개인 후기도 옮기지 않습니다.

1. 위시켓 후기,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약관입니다. 후기는 쓴 사람의 한 번의 경험이지만, 약관은 내 거래에 그대로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위시켓 약관에는 사장님이 계약 전에 알아야 할 돈의 흐름과 다툼의 순서가 적혀 있습니다.
위시켓에서는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지원한 파트너 가운데 원하는 곳과 위시켓의 중개 아래 미팅과 계약을 합니다. 여기서 클라이언트는 일을 맡기는 쪽, 파트너는 일을 하는 쪽입니다.
2. 프로필과 평가는 회원이 직접 쓴 정보입니다
파트너를 고를 때 보는 경력, 포트폴리오, 평가는 모두 회원이 올린 정보입니다. 위시켓 약관 제22조는 이 점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위시켓은 회원 또는 기타 유관기관이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회원의 경력, 프로필, 평가 등 게시물을 포함하며 이에 제한되지 아니합니다) 및 의견의 진실성, 정확성, 신뢰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약관은 상대방의 평가 작성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평가는 작성일로부터 1영업일 안에 한 번만 고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래도 평가는 참고 자료일 뿐이니, 미팅에서 비슷한 결과물을 직접 보여 달라고 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3. 클라이언트 이용요금은 이용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위시켓 이용요금 페이지는 외주(도급)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 이용요금을 「무료 (프로젝트 비용만 부담, 부가세 별도)」로 적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쓰면 별도 요금이 생긴다고도 적었습니다.
같은 페이지 기준으로 이용요금은 파트너가 냅니다. 500만 원 이상은 프로젝트 대금의 20%, 500만 원 미만은 25%이고, 프라임·프로 등급 파트너는 20% 고정입니다. 이용요금은 실제로 계약해 진행할 때만 생긴다고 적었습니다.
약관 제14조는 개별 서비스 안내 페이지에서 따로 정하면 그에 따른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요금은 약관보다 이용요금 페이지를 기준으로 보고, 계약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합니다.

4. 대금은 맡겨 두고, 승인해야 지급됩니다
위시켓 약관의 대금보호시스템은 클라이언트가 대가를 미리 위시켓에 맡기고, 클라이언트의 지급 승인에 따라 파트너에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요금 페이지는 승인하면 24시간 이내에 대금이 지급된다고 적었습니다.
이 때문에 파트너는 업무 착수와 함께 받는 착수금을 받을 수 없다고 약관에 적혀 있습니다. 착수금이나 계약금을 따로 요구받으면 약관과 맞지 않는 요청입니다.
약관 제13조는 업무 중 오는 요청에 계약에서 따로 정하지 않았다면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 안에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지키지 않으면 처리되는 환불, 취소, 분쟁 해결 절차 등의 책임이 본인에게 있습니다.
5. 위시켓 밖에서 계약하면 안 됩니다
약관 제13조는 위시켓의 사전 동의 없이 위시켓의 중개를 벗어나 미팅과 계약을 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제10조는 직거래를 제안하거나 받아들이는 행위를 막고, 이 제한이 프로젝트 등록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고 적었습니다.
프로젝트 등록 후 6개월 안에 계약하면 위시켓을 이용해 계약한 것으로 보아 이용요금이 부과됩니다. 밖에서 따로 계약하면 대금보호시스템과 안심중재솔루션 바깥의 거래가 되고, 약관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6. 다투면 안심중재솔루션 3단계를 거칩니다
약관의 안심중재솔루션은 1단계 양자 협의, 2단계 위시켓 지원 미팅, 3단계 기관중재 순서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판정으로 해결합니다.
위시켓은 파트너의 업무 수행 과정과 결과물을 보증하지 않고, 결과물을 검수할 의무도 없다고 약관에 적었습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만들지는 사장님이 계약서에 직접 적어 두어야 합니다.
계약서는 위시켓 양식을 기초로 쓰고, 위시켓 회원간 서비스 계약은 약관보다 앞선다고 제13조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확인은 서명할 계약서에서 합니다.

정리하면 위시켓을 쓰기 전에 약관에서 볼 것은 네 가지입니다.
- 프로필·평가 — 회원이 쓴 정보이니 결과물로 확인
- 이용요금 — 이용요금 페이지에서 계약 직전에 다시 확인
- 대금 — 맡겨 두고 승인해야 지급, 착수금은 없음
- 분쟁 — 위시켓 안에서 계약해야 3단계 중재를 쓸 수 있음
외주 업체를 고르는 기준 전체는 앱 개발 외주 업체, 고르는 기준 총정리에 있습니다. 크몽 약관은 크몽 개발 외주, 맡기기 전 확인할 것에, 프리랜서를 직접 찾는 길은 프리랜서 개발자 구인, 어디서 찾을까?에 정리했습니다.
참고자료 (모두 2026년 10월 21일 확인)
- 위시켓 「이용약관」(2024년 3월 25일 시행) — wishket.com/terms-of-service
- 위시켓 「이용요금」 — wishket.com/service-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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