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유지보수는 출시 뒤에 오류를 고치고 바뀐 환경에 맞춰 손보는 일이고, 맡길 때는 뜻, 범위, 요율, 연간 비용, 계약, 분쟁 여섯 칸으로 나눠 따져야 합니다. 견적이 더 나오는 경우도 이 여섯 칸 안에서 가려 봅니다. 이 글은 여섯 칸을 한 장으로 묶고 각 질문에 답한 글로 보내는 총정리입니다.
근거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2025년 개정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표준계약서」, 업체 공식 요금 페이지입니다. 2026년 11월 5일 원문을 다시 열어 확인했습니다.

1. 앱 유지보수란 무엇인가요?
출시 뒤에 소프트웨어를 고치고 다듬는 활동입니다. 가이드는 유지관리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응용소프트웨어 유지관리란 사용자에게 인도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오류를 수정하고, 환경 및 사용자 요구사항 변화에 따라 소프트웨어 성능 및 사용성 향상을 위하여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는 활동을 말한다.
가이드는 「유지보수」를 따로 정의하지 않고 「유지관리」라는 말을 쓰며, 이 글은 두 말을 같은 일로 풀어 읽습니다. 웹 유지보수와 홈페이지 관리가 어떻게 다른지는 웹 유지보수란, 홈페이지 관리와 무엇이 다를까에 정리했습니다.
2. 범위는 계약서의 과업내용서에 항목으로 적습니다
표준계약서 제5조 제1항은 발주자가 계약 뒤 지체 없이 과업내용서를 교부하고, 거기에 유지관리 서비스의 품질 지표, 하자 보수와 장애 복구, 업데이트, 일상지원 등 일곱 가지를 명확히 규정하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조 제2항은 추가되는 개발·구축 과업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필요하면 별도의 유상계약을 맺는다고 정합니다. 조 번호와 항목은 앱 유지보수 범위, 계약서에 무엇이 들어가나에 있습니다.
3. 요율은 공공 사업의 산정 방식을 참고선으로 봅니다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가이드는 연간 유지관리비를 재산정한 개발비에 유지관리 요율(10~15%)을 곱하고 직접경비를 더해 셉니다. 요율은 난이도 점수로 정하고, 0점이면 10%, 100점이면 15%입니다.
이 요율은 국가기관 등을 위한 기준이고, 민간 앱 · 홈페이지 계약의 요율은 이 문서들에 없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표준계약서 제7조 제1항은 계약금액을 이 가이드를 고려하여 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11월 5일 KOSA 사업대가 자료실 목록에서 확인한 가이드 판은 2025년 개정판(2025년 8월 11일 등록)입니다.


앱 기준 풀이는 앱 유지보수 비용, 출시 뒤에 왜 계속 들까?에, 점수표 계산은 유지보수 비용 산정 방법, 요율로 계산하기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그 요율이 맞는지는 홈페이지 유지보수 요율, 개발비의 몇 %일까?에서 다뤘습니다.
4. 연간 비용 항목은 요금표로 따로 더합니다
도메인, 호스팅, SSL 인증서처럼 공식 요금 페이지에 값이 적힌 항목은 미리 더할 수 있고, 수정과 점검을 맡기는 작업비는 계약마다 달라 요금표에 없습니다. 두 칸을 섞지 않는 것이 연간 예산표의 기본입니다.
홈페이지는 홈페이지 유지보수비, 1년이면 얼마일까?에서 카페24 공식 요금으로 첫해 고정비를 더해 봤습니다. 쇼핑몰은 쇼핑몰 유지비용, 한 달에 얼마나 드나에서 한 달 고정비와 매출에 따라 붙는 비용을 나눴습니다.
5. 계약에는 하자 기간과 범위 변경을 적습니다
표준계약서 제9조 제3항은 검사를 마친 날로부터 계약 전문에서 정한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공급자의 유지관리로 인해 생긴 하자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기간의 길이는 견적서가 아니라 계약 전문에서 정하므로 계약서에 적힌 날짜로 확인해야 합니다.
범위를 바꿀 때는 제6조 제1항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유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상호 합의 하에 서면으로 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하자보수와 유상 유지보수를 나누는 확인 목록은 프로그램 유지보수, 맡기기 전 확인할 것에 있고, 계약서에서 범위를 먼저 적는 이유는 유지보수 계약서, 범위부터 적어야 하는 이유에도 있습니다.
6. 견적보다 더 나오거나 막히면 이렇게 풉니다
청구서가 견적보다 클 때는 범위 밖 요청인지, 업체의 대금 조정 요청인지, 계약금액 밖에 두기로 한 비용인지 가려야 합니다.
제7조 제2항은 공급원가가 변동되거나 발주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과업이 변경 혹은 증가해 조정이 불가피하면 공급자가 대금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가려 보는 순서는 앱 유지 비용, 견적보다 더 나올 때에 있습니다.
이견이 풀리지 않으면 제23조 제1항이 우선 서면 자료에 따르고 자료가 없으면 상관습, 그래도 안 되면 상호 협의하도록 정하고, 제2항이 법적 지위와 분쟁의 원인에 따라 조정이나 중재를 신청할 기관을 나열합니다.
준비할 것은 앱 개발 유지보수 비용, 막힐 때 따져 볼 것에 정리했습니다. 법적 판단은 계약서 조항과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앱 유지보수를 맡기기 전에는 이 순서로 확인합니다.
- 뜻: 가이드가 정의한 유지관리가 내가 맡길 일과 같은지 봅니다
- 범위: 과업내용서에 포함할 일과 뺄 일을 항목으로 적습니다
- 요율: 견적의 값이 무엇에 곱한 것인지 묻고, 공공 기준은 참고선으로 둡니다
- 연간 비용: 요금표로 더하는 칸과 계약으로 정하는 칸을 나눕니다
- 계약과 분쟁: 하자 기간은 날짜로, 이견은 서면 기록으로 남깁니다
맡기기 직전 정리표는 웹 유지보수 비용, 맡기기 전에 정리해 둘 것에 한 장으로 줄였습니다. 이 글에서 가지를 친 글은 모두 아홉 편입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AiApp에서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하면 화면과 기능을 만들고, 만든 뒤에도 AI 대화로 고치거나 에디터에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실제 주소에 공개하며 호스팅이 포함됩니다. 직접 만들기 어려우면 AI로 견적 내보기로 맡길 때 비용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모두 2026년 11월 5일 확인)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사업대가 자료실 「[사업대가]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2025년 개정판)」 — sw.or.kr 자료실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2025년 개정판)」 게시글 — sw.or.kr 게시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SW)분야 표준계약서 개발 및 활용 추진」 붙임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표준계약서」 — msit.go.kr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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