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프로그램 개발 비용은 ① 기성품을 빌려 쓰는 월 요금이나 ② 맞춤으로 만드는 인건비 × 기간 가운데 하나에, ③ 만든 뒤 매달 드는 운영비를 더한 값입니다. 맞춤 개발의 인건비 기준은 KOSA 2026년 적용 평균임금으로, 응용SW개발자는 월 775만 4,124원입니다.
가게나 작은 회사가 ERP·키오스크·챗봇·업무 자동화를 들일 때 어떤 돈이 나가는지, 구독과 맞춤 개발 중 무엇을 고를지 공식 기준으로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앱 개발 비용 전반은 앱 개발 비용 평균, 공식 기준으로 계산하는 법에 따로 있습니다.
1. 프로그램 개발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세 덩어리로 정해집니다.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구독하면 월 요금, 새로 만들면 몇 명이 몇 달 일하느냐에 따른 인건비, 그리고 어느 쪽이든 서버·유지보수·AI 사용료 같은 운영비가 붙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빌려 쓸 것인가, 만들 것인가」부터 정하면 비교할 숫자의 종류가 정해집니다. 구독은 매달 나가는 돈, 맞춤 개발은 처음에 크게 나가는 돈과 그 뒤 운영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2. 업무용 프로그램은 앱과 무엇이 다를까
손님이 내려받는 앱과 달리 업무용 프로그램은 주로 직원이 씁니다. 회계·급여·재고처럼 많은 회사가 비슷하게 하는 일은 이미 요금을 공개한 기성품이 있어,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빌려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카운트 ERP는 2026년 10월 23일 공식 가격정책 기준 기본 사용료 월 4만원, 가입비 최초 1회 20만원이고 ERP 사용자 수는 「무제한」입니다(VAT 별도). 비교 방법은 ERP 개발 비용에 정리했습니다.
반대로 매장 기계와 묶이는 키오스크, 우리 가게 말투로 답해야 하는 챗봇처럼 업무에 딱 맞춰야 하는 부분은 맞춤 개발이나 설정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이때는 계산 방법을 알아야 견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3. 맞춤 개발 비용을 계산하는 두 가지 방식
공공 기준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2025년 개정판)」입니다. 국가기관 등이 준용하도록 만든 기준이지만, 견적이 어떤 식으로 계산되는지 보여 줍니다.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은 소프트웨어 개발규모를 기능점수(FP; Function Point)로 측정하고 기능점수당 단가를 곱하여 비용을 산출하는 기능점수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기능점수는 사용자가 쓰는 기능의 양을 점수로 잰 값입니다. 가이드 표 3-21의 기능점수당 단가는 605,784원이고, 기능점수 방식의 식은 「(기능점수×기능점수 단가×보정계수)+직접경비+이윤」입니다.

다른 하나는 투입공수 방식으로, 실제 투입하는 기술자의 평균 임금과 투입 기간으로 계산합니다. 식은 「(투입인력수×투입기간×기술자직무별단가)+제경비+기술료+직접경비」이고, 가이드는 예산 5천만원 미만(부가세 제외) 사업 등에 이 방식을 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4. 인건비로 가늠해 보는 맞춤 개발 비용
작은 업무 프로그램은 「몇 명이 몇 달」로 가늠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KOSA가 2025년 12월 19일 공표한 2026년 적용 평균임금에서 응용SW개발자는 월 775만 4,124원, 하루 37만 8,250원입니다.
가정으로 응용SW개발자 2명이 3개월 일하면 6 M/M(한 사람이 한 달 일한 양 × 6)이고, 직접인건비는 4,652만 4,744원입니다. 업체 견적에는 여기에 제경비·기술료·직접경비와 부가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KOSA는 이 평균임금을 수·발주자 간 자율적 협의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직무별 단가와 하루 단가 계산은 개발자 단가 2026에 자세히 있습니다.
5. 만든 뒤 매달 드는 운영비
맞춤 프로그램은 완성한 날부터 서버비와 유지보수비가 듭니다. 서버 요금은 앱 서버 비용에, 유지보수비를 개발비에 요율을 곱해 정하는 방법은 유지보수 비용 산정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챗봇이나 AI 기능을 넣으면 쓸수록 늘어나는 AI 사용료(API 요금)가 하나 더 붙습니다. 공식 요금표 기준 계산은 챗봇 개발 비용과 AI 앱 개발 비용에 있습니다.
기성품 구독은 월 요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요금표에서 확인합니다. 구독 요금과 맞춤 개발비를 비교할 때는 맞춤 쪽에 몇 년치 운영비를 더해 같은 기간으로 맞춰 봅니다.
6. 구독과 맞춤 개발, 고르는 순서
업무가 표준적이면 기성품 구독부터 써 보고, 기성품으로 안 되는 부분만 맞춤으로 만드는 순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복 작업 몇 개를 줄이는 정도라면 이미 쓰는 도구 안에서 자동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장 주문 기계가 필요하면 기계·프로그램·결제·접근성으로 나눠 봐야 하고, 2026년에는 장애인 편의 제공 의무도 따져야 합니다. 이 내용은 키오스크 개발 비용에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AiApp에서는 직접 만들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맡기기 전에 「AI로 견적 내보기」로 비용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외주를 맡길지 정하기 전에 견적 페이지에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정리하면 업무용 프로그램 비용은 이 순서로 따져 봅니다.
- 빌려 쓸지(구독), 만들지(맞춤) 먼저 정합니다
- 구독은 공식 요금표의 월 요금·가입비·사용자 조건을, 맞춤은 인원 × 기간 × 인건비와 경비 항목을 봅니다
- 서버·유지보수·AI 사용료 같은 운영비를 몇 년치로 더해 비교합니다
주제별로는 ERP 개발 비용, 키오스크 개발 비용, 챗봇 개발 비용, AI 앱 개발 비용을 이어서 읽어 보세요.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법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만들기에 있습니다.
참고자료 (모두 2026년 10월 23일 확인)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2025년 개정판)」 — sw.or.kr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26년 적용 SW기술자 평균임금 공표」 — sw.or.kr
- 이카운트 「가격정책」 — ecount.com/kr/ecount/join/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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